2025.03.31
오픈스택, 리눅스 재단 가입…”AI 시대 대비해 협업 강화”
알리바바가 자사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 4가지 버전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완2.1(Wan2.1) 텍스트-동영상 변환 모델이 “복잡한 움직임을 정확하게 처리하고 픽셀 품질을 향상하며, 물리적 원칙을 준수하고 명령 실행의 정밀도를 최적화함으로써 현실적인 영상을 만드는 데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완2.1은 2024년 상업적으로 출시되며 큰 방향을 일으킨 오픈AI의 소라(Sora) 동영상 생성 모델에 대한 무료 대안이다. 소라는 챗GPT 플러스 요금제에 포함되며, 월 20달러에 480p 해상도 동영상을 최대 50개 혹은 그보다 적은 수의 720p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또 다른 옵션인 구글의 비오 2(Veo 2)는 일부 사용자에게만 공개됐다.
원문보기 : https://www.itworld.co.kr/article/3834157/%EC%95%8C%EB%A6%AC%EB%B0%94%EB%B0%94-%EB%8F%99%EC%98%81%EC%83%81-%EC%83%9D%EC%84%B1-ai-%EB%AA%A8%EB%8D%B8-%EC%99%842-1-%EC%98%A4%ED%94%88%EC%86%8C%EC%8A%A4%EB%A1%9C-%EA%B3%B5.html
[원문출처] ※ 본 내용은 ITWORLD(www.itworld.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ITWORL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