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일론 머스크의 xAI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이끄는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진영이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AI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폐쇄형 모델로 시장을 주도해온 오픈AI, 구글 등 빅테크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진 모습이다.
오픈소스 AI는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일론 머스크는 17일 xAI의 최신 모델 그록3(Grok-3)를 공개했다. 20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동원해 훈련한 이 모델은 수학·과학·코딩 분야에서 GPT-4o, 제미나이, 클로드 3.5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xAI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기업이다.
원문보기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4552
[원문출처] ※ 본 내용은 IT조선(https://it.chosun.com)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