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네이버는 수천만 사용자를 상대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한 나라 콘텐츠 생태계와 데이터를 책임지는 기업이다. 당장 투자수익률(ROI)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기술을 내재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새로 나온 생각이 아닌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철학이다.”
최수연 대표는 작년 11월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DAN)24에서 “개방형 혹은 폐쇄형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AI 생태계 전략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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