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지난달 인수를 마친 생성형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전문기업 '뉴럴매직'을 앞세워 AI 추론 엔진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목표다.
박준완 한국레드햇 전무는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AI 전략 스터디 세션을 열고 "레드햇은 거대언어모델(LLM) 최적화 기술, 즉 vLLM(Virtual Large Language Model)을 강화하기 위해 뉴럴매직을 인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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