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오픈소스는 중국 시장에서 번성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인 레드햇은 중국에서 매우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중화권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우리는 상하이, 선전, 베이징, 홍콩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바지라 위라세케라 레드햇 아시아태평양(APAC) 기술 담당 부사장은 지난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 전시 센터(BCEC)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5' APAC 리더십 패널 세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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